SaaS 자사화 · 01
회의록은 쌓이는데,
남의 서버에 쌓입니다.
음메는 회의 음성을 기기 안에서 글로 바꿉니다. 회사 서버로 가는 건 정리된 텍스트뿐입니다.
음메[eum·me]명사 · 의성어
- 1.소가 우는 소리.
- 2.한 번 말한 회의를 두 번 정리해 주는 앱. 녹음은 기기에서 씹고, 요약은 회사 서버에서 씹는다. 되새김질과 같다.
제품과 워크스페이스 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 씹는 구조
첫 번째 위(胃)는
회사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음성 → 텍스트
아이폰·맥·안드로이드에서 Whisper 모델이 직접 전사합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됩니다.
텍스트 → 요약·액션플랜
회사가 고른 LLM이 회의록을 정리합니다. 키도, 기록도 회사 것입니다.
클라우드 회의록 서비스가 “저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애초에 보내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약속으로 지키는 것과 구조로 지키는 것의 차이입니다.
구독 vs 자산
같은 기능인데,
남는 게 다릅니다.
| 항목 | 일반 회의록 SaaS | 음메 |
|---|---|---|
| 회의 음성 | 업체 서버로 업로드 | 기기에 남고, 전송 안 함 |
| 회의록 저장 위치 | 업체 클라우드 | 회사 서버 |
| 비용 구조 | 인원 × 매달 구독료 | 구축 1회 + 운영비 |
| 해지하면 | 기록 접근 종료 | 회사 서버에 그대로 |
| AI 모델 | 업체가 정함 | 회사가 고름 |
쓰는 방법
네 번 누르면 끝입니다.
- 01
회사 이메일로 로그인
이메일 도메인으로 소속 회사 서버를 찾아 붙습니다. 서버 주소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 02
녹음 버튼 하나
화면을 꺼도, 통화가 와도 계속 녹음합니다. 실제 기록된 길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03
기기에서 전사
업로드 없이 그 자리에서 글이 됩니다. 긴 회의는 구간을 나눠 중간중간 저장합니다.
- 04
확인하고 올리기
올릴지 말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올린 회의록은 웹에서 요약·액션플랜으로 정리됩니다.
iPhone · Mac · Android · 관리 웹
앱만 쓰면 녹음과 기기 안 전사까지는 무료입니다. 요약·액션플랜·검색이 필요해지는 지점부터 전용 서버가 필요하고, 1인 기업과 개인도 같은 방식으로 자기 서버를 둘 수 있습니다. 규모와 무관하게 구조는 하나입니다 — 회의록은 쓰는 사람의 서버에만 쌓입니다.
회의록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구독하던 걸 하나씩
회사 자산으로 바꿉니다.
음메는 세컨팀이 만드는 SaaS 자사화의 첫 번째 실물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문의 응대, 주간 보고, 정산 기록도 회사 서버 안으로 옮깁니다. 한 번 깔아 둔 워크스페이스를 재사용하니, 두 번째부터는 더 빠르고 저렴합니다.
목표는 도구를 늘리는 게 아닙니다. 외주가 떠나도 직원이 스스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회사 안에 남기는 것입니다.
제품과 워크스페이스 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